이제 아기는 혼자 걷고, 원하는 걸 고집하고, 엄마 아빠 말에 슬슬 반응 안 하기도 해요.
자율성의 씨앗이 자라는 시기죠. “뭐든 내가 할래요!”라고 말은 못 해도, 행동으로는 분명히 보여줘요.
“이 시기에는 말보다 행동으로 말하는 시기예요.”
화났다고 때리거나 소리치는 건 아직 감정을 조절 못하는 거지, 버릇이 나쁜 게 아니에요.
‘안돼’보단 ‘이건 이렇게 해보자’로 유도해보세요.
아기의 자존감과 부모의 멘탈을 함께 지키는 방법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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